'비바테크' 사로잡은 K-스타트업…창진원, 26개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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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창업진흥원(창진원)은 11~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기술 박람회 '비바테크놀로지 2025'에 'K-창업기업(K-Startup) 통합관'을 조성하고, 국내 유망 창업기업 26개사의 참가를 지원한 결과 총 378건의 상담과 4건의 현장 양해각서, 1건의 협력의향서 체결(이상 20일 기준)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유종필 창진원장은 "올해 비바테크를 통해 K-스타트업(K-Startup)의 기술력과 글로벌 진출 역량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창업기업들이 세계 주요 전시회에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과 현지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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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비바테크 K-스타트업 통합관 전경.(사진=창업진흥원 제공) 2025.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is/20250622120125969rnsu.jpg)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창업진흥원(창진원)은 11~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기술 박람회 ‘비바테크놀로지 2025’에 ‘K-창업기업(K-Startup) 통합관’을 조성하고, 국내 유망 창업기업 26개사의 참가를 지원한 결과 총 378건의 상담과 4건의 현장 양해각서, 1건의 협력의향서 체결(이상 20일 기준)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비바테크는 프랑스 정부가 혁신 창업생태계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행사로, '혁신의 새로운 지평선'을 주제로 개최된 올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8만명 이상이 함께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창업기업 1만4000개사, 전시 부스 3500개, 연사 400명이 참여했고, 기업 간 사업연결(비즈니스 매칭) 실적은 64만건으로 집계됐다.
창진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테크노파크, 서울AI허브와 함께 통합관을 공동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후테크 ▲모빌리티 등 기술 분야 창업기업 26개사를 집중 홍보했다.
투니모션은 AI기반 업스케일링 기술과 자체 개발한 디지털 컷아웃 방식을 통해 기존 대비 80%의 애니메이션 제작 공정 단축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계약의향서를 체결했다.
유종필 창진원장은 “올해 비바테크를 통해 K-스타트업(K-Startup)의 기술력과 글로벌 진출 역량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창업기업들이 세계 주요 전시회에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과 현지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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