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현 특별검사 "尹, 다른 수사 이뤄진 뒤 마지막으로 소환할 것"

류동현 2025. 6. 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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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을 맡은 이명현 특별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전직 대통령이기 때문에 다른 수사가 다 이뤄지면 마지막으로 소환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특검은 오늘(22일) 오전 서울 서초동 변호사 사무실 출근길에 "(소환을) 당연히 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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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자료사진]

순직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을 맡은 이명현 특별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전직 대통령이기 때문에 다른 수사가 다 이뤄지면 마지막으로 소환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특검은 오늘(22일) 오전 서울 서초동 변호사 사무실 출근길에 "(소환을) 당연히 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수사의 원칙은 대면수사가 원칙이고, 서면 수사나 출장 조사는 원칙이 아니다"라며 "원칙대로 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특검은 순직 해병 사건 외압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를 받던 중 주호주 대사로 임명돼 출국하면서 논란이 일었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도 특검 수사 범위에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개시 시점과 관련해선 "특검 관련 예산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 이후 예산을 갖고 사무실에 입주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특검은 오늘 오후 류관석·이금규·김숙정·정민영 특검보와 회의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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