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퍼부은 충북 곳곳서 강풍·침수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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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초입에 충북지역에서는 비보다 바람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
22일 청주기상지청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북에 70∼130㎜의 비가 내렸다.
이번 비로 충북도내에서 37건의 나무 쓰러짐 사고가 발생했고,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등 7곳의 도로가 물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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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영재 기자] 장마 초입에 충북지역에서는 비보다 바람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
22일 청주기상지청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북에 70∼130㎜의 비가 내렸다.
지역별로는 청주지역에 평균 109.4㎜가 내린 가운데 오창 가곡이 128.9㎜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다.
또 음성에 124.0㎜가 내렸고 이밖에 진천 123.5㎜, 증평 122.0㎜, 제천 120.7㎜, 옥천 106.5㎜, 괴산 103.5㎜, 보은 99.6㎜, 영동 88.0㎜, 충주 83.7㎜, 추풍령 82.2㎜, 단양 80.5㎜ 등이다.
주요지점 1시간 최대강수량은 음성 23.0㎜, 충주(엄정) 20.5㎜, 제천 18.3㎜, 보은 15.7㎜, 증평 15.5㎜, 추풍령 15.3㎜, 단양과 옥천, 진천 등 3곳 14.0㎜, 영동 13.0㎜, 청주 11.5㎜, 괴산 10.5㎜, 충주 9.9㎜ 등이다.
이번 비로 충북도내에서 37건의 나무 쓰러짐 사고가 발생했고,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등 7곳의 도로가 물에 잠겼다.
단양군 적성면 중방리에서는 바위가 캠핑장 앞 도로를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제천시 대랑동에서는 포트홀로 차량이 파손되기도 했다.
김영재 기자 memo34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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