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128.9mm.. 충북지역 비 피해 49건 집계
김은초 2025. 6. 22. 11:41
오늘 새벽까지 내린 장맛비로 충북에서는 49건의 비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수목 전도 37건, 도로 침수 7건, 낙석 1건 등 49건의 비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현재는 모두 조치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사흘 동안 충북지역에 내린 비는 청주 오창이 128.9mm로 가장 많았고, 음성 124mm, 진천 123.5mm, 증평 122mm, 제천 120mm 등을 기록했습니다.
비가 그치면서 청주 무심천 하상도로를 비롯해 도내 지하차도와 세월교, 둔치 주차장 통제는 대부분 해제됐습니다.
Copyright © MBC충북 /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