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동요센터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하반기 착공

서인범 2025. 6. 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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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어린이 동요센터 건축 설계 공모 심사’에서 당선된 (주)종합건축사사무소 놈(이진곤건축사)의 작품 조감도. 2025.6.11 /이천시 제공


동요를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이천시 동요센터(가칭)’가 본격적인 건립 추진에 들어간다.

이천시는 최근 ‘어린이 동요센터 건축 설계 공모 심사’를 개최해 (주)종합건축사사무소 놈(이진곤건축사)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주변 자연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상상력이 풍부한 공간을 구성했고, 특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계획과 동요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계획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 동요센터는 안흥동 온천근린공원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총면적 1천45㎡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어린이를 위한 동요 전시 공간과 체험·교육 공간, 공연 공간 등이 포함될 계획이다.

시는 오는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와 실시설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희 시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동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동요 도시로서의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서인범 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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