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에이징 커브 일침? "SON, 최고 선수로서 끝났어...느린 리그로 가야" 이적설은 계속

박윤서 기자 2025. 6. 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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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을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하라는 "큰 기회가 온다면 난 손흥민을 내보낼 것이다. 최고의 선수로서 그의 역할은 끝났다고 생각한다. 더 느린 리그로 가야 할지도 모른다. 프리미어리그는 이제 손흥민에게 너무 빠르고 손흥민의 속력은 줄어들었다. 토트넘에 믿을 수 없을 만큼 헌신적인 선수였다 전설이다. 토트넘에 남아서 예전처럼 활약했으면 좋겠으나 다시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손흥민에게 더 이상 그런 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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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을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매체 '포포투'는 토트넘 홋스퍼 출신 오하라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오하라는 "큰 기회가 온다면 난 손흥민을 내보낼 것이다. 최고의 선수로서 그의 역할은 끝났다고 생각한다. 더 느린 리그로 가야 할지도 모른다. 프리미어리그는 이제 손흥민에게 너무 빠르고 손흥민의 속력은 줄어들었다. 토트넘에 믿을 수 없을 만큼 헌신적인 선수였다 전설이다. 토트넘에 남아서 예전처럼 활약했으면 좋겠으나 다시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손흥민에게 더 이상 그런 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오하라는 최근 '그로스베너 스포츠'에서도 손흥민을 비판했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손흥민의 다리는 완전히 없었다. 부상에서 돌아오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안타까운 심정은 이해하나 다리를 잃었다. 누구에게나 그런 일은 일어난다. 손흥민에게는 날카로움이 필요하다. 상대를 제치면서 사라져버렸던 예전의 플레이를 보면, 이제 손흥민은 그렇게 할 수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손흥민이 예전의 날카로움이 없기에 이제는 토트넘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흥민의 거취는 곧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8월 3일 토트넘의 한국 투어 이후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 영국 '더 타임즈'는 17일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을 개편하면서 손흥민이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8월 손흥민의 조국 한국에서 열리는 수익성 좋은 프리시즌 투어 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 토트넘은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전을 치른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의 이적설이 많은 가운데 8월까지는 별다른 변동이 없다고 못 박았다.

손흥민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 영국 '토크 스포츠'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세 클럽인 알 아흘리, 알 카디시야, 알 나스르가 손흥민에게 관심을 표명했다. 알 아흘리는 왼쪽 공격진을 강화하고자 하는 만큼 손흥민 영입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 구단 모두 4,000만 유로(630억)를 지불 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보도하면서 손흥민의 의사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풋볼 런던'에서 활동하는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도 "결국 손흥민의 미래는 손흥민이 결정해야 한다. 손흥민은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활약했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그럴 만한 자격을 갖췄다. 난 손흥민이 이번 여름 떠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단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을 위한 계획이 있는지, 아직 계획이 없다면 논의를 먼저 해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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