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마음회복 돕는다…3차 상담 25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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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심리지원이 필요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과학적 진단검사 진행 후 마음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과 후속 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청년은 온라인 검사를 통해 마음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받은 후 검사 결과에 따라 일대일 맞춤 심리상담을 기본 6회(회당 50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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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심리지원이 필요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과학적 진단검사 진행 후 마음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과 후속 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은 2500명으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다.
선정된 청년은 온라인 검사를 통해 마음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받은 후 검사 결과에 따라 일대일 맞춤 심리상담을 기본 6회(회당 50분) 받게 된다. 필요한 경우 추가 상담 4회를 더해 총 10회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음건강 상담은 청년 개개인의 삶의 맥락과 변화 의지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로 운영된다.
상담 시작 전 청년들은 자신의 삶에서 변화를 희망하는 9가지 영역을 선택한다. 이 과정에서 청년들은 현재 삶의 목표를 인식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하게 된다.
청년들은 상담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기 위한 동기부여는 물론, 회복탄력성, 자아존중감 등 마음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상담이 종료된 후에는 마음건강 회복 정도에 대한 과학적 진단과 더불어, 청년 스스로 설정한 인생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도를 평가한다. 해당 결과는 청년 개인별로 분석되어 '나의 마음회복 리포트(가칭)'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상담이 종료된 후에도 다양한 정책과 대내외 협력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들이 변화된 삶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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