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우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R 선두… PGA투어 첫 승 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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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지막 시그니처 이벤트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3라운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플리트우드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에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하나와 버디 5개를 더해 7언더파 63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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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지막 시그니처 이벤트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3라운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플리트우드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에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하나와 버디 5개를 더해 7언더파 63타를 남겼다.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플리트우드는 중간합계 16언더파 194타를 작성하며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공동 2위 러셀 헨리,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13언더파 197타)와 3타 차이다.
세계랭킹 17위 플리트우드는 유럽프로골프투어인 DP 월드투어에서 7승을 거두는 등 세계 정상급 선수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PGA투어에선 158개 대회에 출전해 한 번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준우승만 5차례, 3위 5차례, 톱10 41차례에 등록됐다. 특히 플리트우드는 PGA투어 통산 상금이 2936만 달러(약 403억 원)으로 우승 없는 선수 중 최다 상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플리트우드는 “내가 PGA투어에서 우승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많은 통계에서 1위에 올라가 있다. 뭐든 1위를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며 “PGA투어에서 우승하고 싶다. 누구나 선수 생활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이며, 나도 그렇다”고 말했다.
제이슨 데이(호주)가 4위(11언더파 199타), 윈덤 클라크(미국) 등이 공동 5위(8언더파 202타)를 차지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7언더파 203타로 플리트우드에게 9타 뒤진 공동 8위에 등록됐다. 안병훈은 공동 25위(4언더파 206타), 김주형은 공동 33위(3언더파 207타), 임성재는 공동 51위(1오버파 211타)로 3라운드를 마쳤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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