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 대담한 결단 했다… 역사 바꿀 것"

이정혁 2025. 6. 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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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21일(현지시간) 진행한 이란 핵시설 공습에 대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환영의 목소리를 높였다.

네타냐후 총리는 22일 성명을 통해 "미국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늘 매우 강력한 행동을 보여주었다"며 "이란 핵 시설을 타격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담한 결정'은 역사를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공습 이후 네타냐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 통화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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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 평화와 번영 시작점 될 것"
왼쪽부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 AFP 연합뉴스

미국이 21일(현지시간) 진행한 이란 핵시설 공습에 대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환영의 목소리를 높였다.

네타냐후 총리는 22일 성명을 통해 "미국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늘 매우 강력한 행동을 보여주었다"며 "이란 핵 시설을 타격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담한 결정'은 역사를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네타냐후 총리는 "역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위험한 정권의 가장 위험한 무기를 없애기 위해 행동했다고 기록할 것"이라며 "중동과 그 너머 지역을 번영과 평화로 이끄는 역사적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주장했다.

이날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공습 이후 네타냐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 통화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통화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정혁 기자 din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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