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열풍 속 ‘가솔린 모델의’ 실용적 반격…‘디 올 뉴 팰리세이드’ 2.5 터보 가솔린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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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인 디 올 뉴 펠리세이드가 국내 SUV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각각 대형과 중형 SUV로 엔트리 트림의 가격 차이가 700~800만원 난다는 점을 고려하면 펠리세이드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SUV 시장의 중심 축이 중형에서 대형으로 넘어가고 있는 셈이다.
시승 모델인 캘리그래피트림에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까지 적용되어, 수입 대형 SUV를 압도하는 부드러운 승차감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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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감성도 매력적이다. 2.5 터보 가솔린 모델의 최고 출력은 281마력, 최대 토크는 43.0kgf·m으로 가속 페달에 가볍게 발을 얹어도 경쾌하게 치고 나간다. 이전 모델에 비해 초기 응답성이 상당히 개선되어 차체 크기를 잊을 만큼의 펀드라이빙이 가능하다. 고속 도로에서 100km/h 속도로 주행하다가 추월이 필요해 가속을 해도 킥다운 없이 꾸준히 속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2톤이 넘는 차체 무게는 어느새 잊혀진다.
승차감은 대형 SUV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다. 시승 모델인 캘리그래피트림에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까지 적용되어, 수입 대형 SUV를 압도하는 부드러운 승차감을 누릴 수 있다. 차량의 각종 센서는 물론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까지 활용해 노면과 도로 상황에 맞는 감쇠력을 자동 조절해주기 때문에 SUV 특유의 앞·뒤(피칭), 좌·우(요잉) 움직임으로 인한 승차감 저하를 확실하게 막아준다. 또한 강풍에서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상황에 적합한 편제동과 조향 제어로 차량의 쏠림을 방지하는 횡풍 안전 제어(CSC, Crosswind Stability Control) 기능을 적용해 차체가 높아 생기는 SUV의 단점을 지워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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