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늘 여야 지도부와 오찬 회동…추경 처리 요청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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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낮 여야 지도부와 함께 한남동 관저에서 오찬 회동을 한다.
이 대통령이 야당 지도부를 관저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하는 것은 취임 18일만으로, 전임 대통령들에 견줘 이른 편에 속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하고 2년 가까이 지난 2024년 4월29일에야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와 처음 회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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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낮 여야 지도부와 함께 한남동 관저에서 오찬 회동을 한다. 회동에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한겨레에 “오늘 회동에서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결과를 설명하고, 2차 추가경정예산의 국회 처리가 빨리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시지 않을까 한다”며 “저희는 야당에 빨리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추경 심의를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이야기를 할 것 같다”고 했다. 다만 “대통령이 직접 야당에 (국회 운영 관련) 요구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첫 상견례인 만큼 큰 틀의 이야기, 앞으로 자주 만나자는 취지의 이야기 정도를 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이 야당 지도부를 관저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하는 것은 취임 18일만으로, 전임 대통령들에 견줘 이른 편에 속한다. 과거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9일, 박근혜 대통령은 두 달여 만에 야당 지도부를 관저로 초대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하고 2년 가까이 지난 2024년 4월29일에야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와 처음 회동했다.
고경주 기자 go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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