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신뢰 해치는 관광 불법행위 강력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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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무자격 관광안내사를 고용한 여행사와 무등록 여행업, 무자격 관광통역안내사, 불법 유상 운송 등이다.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합동단속반은 그동안 2차례 단속을 실시해 불법 유상 운송 1건을 적발하고, 주요 관광지 82곳에서 관광 불법행위 근절 계도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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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yonhap/20250622104203447ouxx.jpg)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도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무자격 관광안내사를 고용한 여행사와 무등록 여행업, 무자격 관광통역안내사, 불법 유상 운송 등이다.
제주도와 자치경찰단, 제주시·서귀포시, 제주도관광협회, 제주출입국·외국인청 등 6개 기관 합동단속반이 주요 항만과 관광객 유입이 많은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단속을 진행한다.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합동단속반은 그동안 2차례 단속을 실시해 불법 유상 운송 1건을 적발하고, 주요 관광지 82곳에서 관광 불법행위 근절 계도 활동을 벌였다.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이를 악용한 불법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며 "제주 관광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불법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통해 건전한 관광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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