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해 감사원장 "작년 감사활동으로 예산절감·국민편익 증진 1.9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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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지난해 감사활동을 통해 약 77억 원의 변상·시정 조치를 하고, 업무를 잘못 처리한 공직자 279명을 징계·고발 등 조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감사원에 따르면 최재해 감사원장은 최근 '2024 감사연보'를 통해 "작년 한 해 감사활동을 수행해 예산절감·국민편익 증진 등의 기대효과 금액이 1조 9190억 원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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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감사원이 지난해 감사활동을 통해 약 77억 원의 변상·시정 조치를 하고, 업무를 잘못 처리한 공직자 279명을 징계·고발 등 조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감사활동으로 예산절감 등 기대효과 금액이 약 2조 원이라고 밝혔다.
22일 감사원에 따르면 최재해 감사원장은 최근 '2024 감사연보'를 통해 "작년 한 해 감사활동을 수행해 예산절감·국민편익 증진 등의 기대효과 금액이 1조 9190억 원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같이 밝혔다.
감사원이 지난해 감사결과 지적된 위법·부당사항 등에 대해 감사원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처리한 것은 총 765건이었다. 변상판정하거나 추징·회수·보전 등 시정요구한 금액은 366억 원, 관련자에 대해 징계·문책, 통보 및 고발·수사요청한 인원은 315명이다.
회계관계직원 등에 대해 변상판정을 하고 집행을 요구한 건 7건(22명)이고 금액은 7억 1811만 원, 관련자를 징계·문책 요구하거나 통보한 건 92건(161명), 징계·문책 요구는 67건(125명), 인사자료 통보 25건(36명) 등이다. 수사기관에 고발·수사 요청 57건(154명)이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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