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형 헌법재판관,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 이사회 참석

송승현 2025. 6. 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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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형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오는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이사회 및 태국 헌법재판소 주최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고 헌재가 22일 밝혔다.

김 재판관은 이번 AACC 이사회에서 아시아 각국의 헌법재판기관장들과 교류하고, AACC 의장직 이전 및 신규 회원기관 가입 등에 관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김 재판관은 태국 헌법재판소 주최 국제회의에서 '인권 보호에 있어 헌법재판기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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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C 이사회 및 태국 헌법재판소 주최 국제회의 참석
23일 출국해 26일까지 관련 일정 소화 계획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김복형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오는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이사회 및 태국 헌법재판소 주최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고 헌재가 22일 밝혔다. 출국날은 23일이다.

김 재판관은 이번 AACC 이사회에서 아시아 각국의 헌법재판기관장들과 교류하고, AACC 의장직 이전 및 신규 회원기관 가입 등에 관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김 재판관은 태국 헌법재판소 주최 국제회의에서 ‘인권 보호에 있어 헌법재판기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 자리에서 우리 헌재가 헌법에 대한 충실하고 적극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인권을 옹호하고 인권 침해를 시정한 사례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김용호 헌법재판소사무차장은 이번 AACC 이사회에서 대한민국 헌법재판소가 운영하고 있는 AACC 연구사무국의 업무현황 및 성과를 보고한다.

김복형 헌법재판관. (사진=김태형 기자)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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