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백일섭 폭탄 고백 “조직 건달 많이 알아, 진짜 멋쟁이들” (꼬꼬할배)

장예솔 2025. 6. 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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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일섭이 과거 건달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최근 '꼬꼬할배 백일섭'에는 '호떡에 진심인 81세 백일섭이 시장에 뜨자 벌어진 일 (feat.건달썰, 의문의 여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백일섭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천년시장을 찾았다.

백일섭은 "왕년에 한가닥했을 것 같다"고 인사하며 "난 옛날에 건달을 좋아했다"고 폭탄 발언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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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할배 백일섭 캡처
꼬꼬할배 백일섭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백일섭이 과거 건달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최근 '꼬꼬할배 백일섭'에는 '호떡에 진심인 81세 백일섭이 시장에 뜨자 벌어진 일 (feat.건달썰, 의문의 여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백일섭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천년시장을 찾았다. 시장 곳곳을 구경하던 백일섭은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의자에 앉았고, 팬이라고 밝힌 상인들이 냉수와 꿀물 등을 건네며 끝없는 조공이 펼쳐졌다.

백일섭은 "왕년에 한가닥했을 것 같다"고 인사하며 "난 옛날에 건달을 좋아했다"고 폭탄 발언을 날렸다.

깜짝 놀란 제작진이 이유를 묻자 백일섭은 "모르겠다"면서 "나는 괜찮은 조직 건달들 많이 안다. 그 친구들이 피부에 맞는다. 진정한 건달은 멋있다. 남 해치지 않고 인간관계도 멋있다. 못된 똘마니들이 많지, 진짜 대장들은 멋쟁이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에 제작진은 "남자다운 사람들을 좋아했다는 것 맞냐"며 급히 수습, 백일섭은 잠시 고민하더니 "그렇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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