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 해제’ BTS 슈가, 과거 음주운전 거듭 사과…전원 병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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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된 21일 과거 음주운전을 거듭 사과했다.
슈가는 이날 위버스에 글을 올려 "작년에 있었던 일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슈가는 "팬분들의 마음을 다치게 했다는 점이 너무 속상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이 무거웠을 멤버들에게도 미안했다"고 했다.
슈가까지 소집 해제되면서 방탄소년단 모든 멤버가 병역 의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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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된 21일 과거 음주운전을 거듭 사과했다.
슈가는 이날 위버스에 글을 올려 “작년에 있었던 일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8월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운전한 혐의로 약식 기소돼 벌금 15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다.
슈가는 “팬분들의 마음을 다치게 했다는 점이 너무 속상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이 무거웠을 멤버들에게도 미안했다”고 했다. 이어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여러분이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슈가까지 소집 해제되면서 방탄소년단 모든 멤버가 병역 의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2022년 12월 맏형 진이 입대한 이후 약 2년6개월 만이다. 앞서 멤버들은 그룹 데뷔 기념일인 지난 13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이홉의 솔로 월드투어 앙코르 피날레 공연을 관람했다. 진과 정국은 직접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이 군백기를 마치고 돌아온 만큼, 앞으로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음악계에 복귀할지 관심이 쏠린다.
서정민 기자 westm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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