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바이오USA서 글로벌 기업과 150건 이상 미팅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셀트리온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해 사업 분야 전반에 대한 다양한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유의미한 발판을 마련했다.
22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회사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바이오 USA에 16년 연속 참가해 주력 제품인 바이오시밀러부터 신약 개발, 오픈이노베이션, 위탁개발생산(CDMO) 등 업무 전반에 대한 파트너십 확대를 모색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해 사업 분야 전반에 대한 다양한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유의미한 발판을 마련했다.
22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회사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바이오 USA에 16년 연속 참가해 주력 제품인 바이오시밀러부터 신약 개발, 오픈이노베이션, 위탁개발생산(CDMO) 등 업무 전반에 대한 파트너십 확대를 모색해왔다.
이번 행사에서 셀트리온은 150건 이상의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다양한 주제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핵심 업무로 삼고 있는 신약 개발과 관련해 항체-약물접합체(ADC), 다중 항체, 항체 신약, 펩타이드 등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잠재적 파트너십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신약 개발과 관련된 유망 기술을 찾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도 논의됐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진행된 미팅들을 면밀히 검토해 성장 가능성과 역량을 지닌 잠재적 협력사들을 발굴할 계획이다.
유통망 확대에 대한 협의도 폭넓게 이뤄졌다. 셀트리온은 현재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직판망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다양한 기업으로부터 의약품 운송 및 보관 등 유통 업무 관련 협업 요청을 제안받았다. 간접 판매 방식을 유지하고 있는 일부 국가의 경우 기존 유통망 강화를 위한 미팅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셀트리온은 기업 미팅뿐 아니라 회사의 주요 사업 내용 및 핵심 제품 등을 소개하는 홍보 브로슈어(QR 코드)를 부스 곳곳에 배치하고, 설문 참여 고객들을 위한 조립형 블록 열쇠고리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도 벌였다. 나흘간 진행된 올해 바이오 USA에서는 18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셀트리온의 단독 부스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올해는 신약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것에 대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이 이어졌다"며 "회사에서 개발 중인 신약 포트폴리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최적의 기술 및 잠재적 파트너십을 확보할 것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빅파마로 성장해 가고 있는 셀트리온의 기업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스턴(미국)=강민성기자 km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파트 내 반려견 산책 금지” 선량한 애견인들 ‘눈물’…입주민들 갈등 폭발
- `짧은 치마` 입은 운전사…버스 문구에 `발칵`, 학부모들 난리났다
- 수입차 첫 4000대, 3000억원 판매왕 나왔다…구승회 코오롱모터스 상무
- 음주운전 `술타기` 꼼수, 엄중 처벌된다…도로교통법개정법 시행
- 대전 찬샘마을서 `알비노 맹꽁이` 발견…국내 두번째 사례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