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폭스뉴스 "美, 포르도 핵 시설에 벙커버스터 6발 투하"

이정혁 2025. 6. 22. 1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란 핵 시설 공습을 발표한 가운데, 이번 공습에 GBU-57 '벙커버스터' 폭탄이 사용된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폭스뉴스는 이날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군이 이번 공습을 통해 GBU-57 '벙커버스터' 폭탄 6발을 이란 포르도 핵 시설에 투하했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다른 핵 시설에는 토마호크 미사일 30발 등을 이용한 공습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른 핵 시설에는 토마호크 미사일 공격"
미 공군의 B2 폭격기가 2015년 10월 미국 앨라배마 주 탤러디가의 한 고속도로 위를 지나가고 있다. 탤러디가=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란 핵 시설 공습을 발표한 가운데, 이번 공습에 GBU-57 '벙커버스터' 폭탄이 사용된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폭스뉴스는 이날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군이 이번 공습을 통해 GBU-57 '벙커버스터' 폭탄 6발을 이란 포르도 핵 시설에 투하했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다른 핵 시설에는 토마호크 미사일 30발 등을 이용한 공습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게시글에서 "B-2 폭격기가 폭장량 전량을 포르도에 투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폭스뉴스는 이날 자정 경 미주리주 화이트먼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B-2폭격기가 곧장 이란으로 향한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도 내놓았다. 당초 로이터통신은 해당 폭격기가 괌 소재 미 공군 기지로 이동 중이라고 전했는데, 실제로는 이란 공습에 참여하기 위해 발진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정혁 기자 dinne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