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분당서 깜짝 버스킹 "전국 어디서든 소통"…당권 행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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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지역구인 경기 분당 서현역에서 깜짝 버스킹 '철수형은 듣고 싶어서'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철수형은 듣고 싶어서'는안 의원이 기획한 소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준비된 폼보드에는 시민들이 안 의원에게 궁금한 점을 포스트잇에 써 붙였고, 안 의원은 즉석에서 마이크 없이 1시간 가량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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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지역구인 경기 분당 서현역에서 깜짝 버스킹 '철수형은 듣고 싶어서'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철수형은 듣고 싶어서'는안 의원이 기획한 소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준비된 폼보드에는 시민들이 안 의원에게 궁금한 점을 포스트잇에 써 붙였고, 안 의원은 즉석에서 마이크 없이 1시간 가량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했다.

안 의원은 앞으로의 정치 계획부터 △공부 방법 △아이큐 △AI(인공지능) 산업의 미래 △휴가 계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약 1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안 의원은 "시민들과 가까이 만나 이야기를 듣고 저의 이야기를 직접 전해드리고 싶어서 버스킹 행사를 시작했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전국 어디선가 깜짝 등장해 소통의 시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 의원은 지난 18일 대구 서문시장을 시작으로 민심투어에 나섰다. 19일에는 "현장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겠다"며 8명으로 구성된 특보단도 출범시켰다. 향후 부산, 대전 등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이 8월 중 전당대회를 열고 새 당대표를 선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안 의원이 사실상 당권 행보를 시작한 게 아니냐는 평가도 나온다.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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