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레이디제인, 출산 3주 전인데 벌써 민폐 산모? “오버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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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레이디 제인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6월 20일 레이디 제인 공식 채널에는 '놓친 거 있으면 알려줘요! 출산 준비물 필수 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레이디 제인은 "오늘부로 34주 임산부가 됐다. 출산을 3주 앞두고 있는데 이쯤 되면 많이들 하시는 게 아기 옷을 한번 다 싹 빨고 널고 갠다. 그리고 출산가방 싸기를 많이 하시더라. 사실은 좀 늦은 감이 있다. 보통 한 달 전에 싸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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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6월 20일 레이디 제인 공식 채널에는 '놓친 거 있으면 알려줘요! 출산 준비물 필수 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레이디 제인은 "오늘부로 34주 임산부가 됐다. 출산을 3주 앞두고 있는데 이쯤 되면 많이들 하시는 게 아기 옷을 한번 다 싹 빨고 널고 갠다. 그리고 출산가방 싸기를 많이 하시더라. 사실은 좀 늦은 감이 있다. 보통 한 달 전에 싸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근 출산한 스태프와 지인에게 조언을 구했다는 레이디 제인은 가장 먼저 압박 스타킹을 꺼냈다. 그는 "병원에서 아예 수술할 때부터 가지고 오라고 말씀하시더라. 수술하고 나서 혈전 예방을 위해서 허벅지까지 오는 압박 스타킹 무조건 신어줘야 한다고 병원에서 아예 처방해 주셨다"고 설명하면서 "사실 압박 스타킹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스타킹을 신고 싶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레이디 제인은 "찐으로 이거 챙겨갈 것"이라며 묵직한 가습기를 소개했다. 한눈에 봐도 큰 가습기에 레이디 제인은 "원래 방이나 사무실에서 쓰는 작은 가습기를 챙기려고 했다. 근데 우리 스태프가 '언니 그걸로 절대 안 돼'라고 하더라. 이만한 거 가져가서 잘만 썼다고 하길래 '이거를? 병원에 갖고 간다고?' 민폐라고 말했다. 근데 아니라더라"고 전했다.
레이디 제인은 "병원이 너무 건조해서 조그만 가습기로는 가습이 안 된다고 한다. 방에 이 정도는 틀어놔야 촉촉하다고. 실제로 스태프가 이렇게 큰 가습기를 썼을 때 간호사분들이 방에 들어올 때마다 '이 방이 제일 쾌적하다'라고 말씀을 하셨다더라. 너무 톡톡한 효과를 봤다고 해서 조금 오버 같긴 한데 이 가습기를 챙기도록 하겠다"며 멋쩍은 듯 웃었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지난 2023년 7월 10살 연하인 그룹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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