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한부 여주는 처음"…'우리영화' 전여빈, 남궁민과 빗속 입맞춤→직진 로맨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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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이 솔직하고 당당한 직진 캐릭터를 완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는 이제하(남궁민)에게 자꾸만 끌리고 있는 이다음(전여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러한 과정에서 전여빈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제하를 위로하는 이다음의 순수하고도 맑은 면모를 통해 안방극장을 따뜻함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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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여빈이 솔직하고 당당한 직진 캐릭터를 완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는 이제하(남궁민)에게 자꾸만 끌리고 있는 이다음(전여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음은 생각지도 못한 이제하와 채서영(이설)의 관계에 혼란스러워했다. 두 사람의 사이가 신경 쓰였지만, 차마 말을 꺼내지 못했고, 그러면서도 자꾸만 잘해주고 챙겨주는 이제하에게 마음이 흔들렸다. 또한 대본 리딩장에서도, 우연히 마주친 '하얀 사랑' 원작의 주인공 김진여(예수정)의 집에서도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는 그의 모습에 속상함도 느꼈다.
이다음은 하루 종일 생각이 많아 보이는 이제하가 걱정돼 늦은 저녁, 거세게 내리는 비를 뚫고 이제하의 집으로 향해 그를 불러 냈다. 이다음은 우산 없이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해맑게 웃어 보였고, 이제하의 무거운 마음이 잠시나마 빗물과 함께 쓸려 내려가길 바라며 그를 빗속으로 이끌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떠오른 이제하와 채서영의 키스. 이다음은 대본을 연습하다 모르는 장면이 있으면 자신을 이용하라 했던 이제하의 말을 인용해 '하얀 사랑' 속 키스신을 떠올렸다. 그리고는 먼저 이제하를 끌어당겨 입을 맞췄고, 이내 두 사람은 빗속에서 긴 입맞춤을 이어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전여빈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제하를 위로하는 이다음의 순수하고도 맑은 면모를 통해 안방극장을 따뜻함으로 물들였다. 어떠한 말보다 행동으로 힘든 순간을 함께 해주는 장면은 그녀가 왜 주변을 밝히는 햇살 같은 인물인지를 절로 알게 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이제하에게 빠져들고 있는 이다음의 순간순간들을 눈빛의 깊이를 달리하며 디테일하게 표현, 곧 시작될 로맨스 서사에 힘을 싣고 있는 전여빈인 바. 앞으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이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우리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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