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란 포르도 핵시설 공격에 벙커버스터 6개 투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1일 미 군사력을 활용해 이란의 핵 시설을 타격하면서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에 직접 개입한 가운데, 이번 타격에 벙커버스터가 사용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미 폭스뉴스는 포르도에 벙커버스터 GBU-57이 6발 투하됐고, 다른 핵 시설에는 토마호크 미사일 30여 발이 발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공개된 벙커버스터 'GBU-57' [미 공군 제공. AP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y/20250622101008227mqng.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1일 미 군사력을 활용해 이란의 핵 시설을 타격하면서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에 직접 개입한 가운데, 이번 타격에 벙커버스터가 사용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미 폭스뉴스는 포르도에 벙커버스터 GBU-57이 6발 투하됐고, 다른 핵 시설에는 토마호크 미사일 30여 발이 발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또 익명을 요구한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포르도에 다수의 GBU-57 벙커버스터가 투하됐으며, 초기 피해 평가 결과 해당 시설은 ‘무력화됐다’는 판단이 내려졌다”고 전했습니다.
벙커버스터 GBU-57은 3만 파운드(약 13.6톤)에 달해, B-2 폭격기로만 투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이란 공격 작전에 B-2 스텔스 폭격기가 관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앞서 B-2 폭격기 여러 대가 미국 미주리주 공군기지에서 출발해 괌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는 현지 언론들의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 #이란 #미국 #벙커버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준흠(humi@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