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대학원생 6명, '대학원 대통령 과학 장학생' 선발

김철우 2025. 6. 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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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대학원생 6명이 석박사 이공계 인재 성장을 위한 국가 장학사업인 '대학원 대통령 과학 장학금' 제2기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학원 대통령 과학 장학금'은 세계 수준의 연구 인력으로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 대학원생을 발굴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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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 대학원생 6명이 석박사 이공계 인재 성장을 위한 국가 장학사업인 '대학원 대통령 과학 장학금' 제2기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학원 대통령 과학 장학금'은 세계 수준의 연구 인력으로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 대학원생을 발굴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2025년 신규 장학생 선발인원은 모두 121명으로, 2,355명이 신청해 약 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경북대는 석사과정 유형에서 전자전기공학부 진경수 학생, 박사과정 유형은 응용생명과학과 박시현, 통계학과 서정화, 지질학과 이유성, 생명과학부 김용환, 에너지융합 및 기후변화학과 신현길 등 석사과정 1명, 박사과정 5명 등 모두 6명입니다.

이들은 대통령 명의 장학증서를 수여받고, 석사과정은 최대 4학기 동안 매월 150만 원, 박사과정은 최대 8학기 동안 매월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받습니다.

이시철 경북대 대학원장은 "이번 선발은 경북대 대학원생들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미래 과학 기술 인재로서 잠재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이 BK21, 글로컬대학 사업 등과 연계하여 자신의 연구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역량을 발휘하도록 대학 차원의 교육과 연구 환경 조성에 더 애쓰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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