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중도 입국 학생 한국어 학습 '스마트기기 지원'

김재광 기자 2025. 6. 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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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중도 입국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을 돕기 위해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에 스마트기기를 대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한국어 학습과 의사소통이 어려운 다솜고 학생들의 사정을 듣고, 이들이 효과적으로 언어를 습득하고 학습 환경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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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에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에 다니는 중도입국 학생들이 스마트기기 '다채움'을 활용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중도 입국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을 돕기 위해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에 스마트기기를 대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한국어 학습과 의사소통이 어려운 다솜고 학생들의 사정을 듣고, 이들이 효과적으로 언어를 습득하고 학습 환경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를 제공했다.

학생들의 독서·인문, 교수·학습 등 '충북형 통합 교육 플랫폼(다채움)'이 제공하는 '채움 책방'과 '채움 타자'를 이용하고 다양한 한국어 학습 활동을 하도록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이주 배경 학생 다수가 재학 중인 청주 봉명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려고 이달 중 스마트기기를 추가 대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중도 입국 학생들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한국어 학습을 체계적으로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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