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북, 지난해 지뢰 많이 매설...집중호우시 유입 가능성"

김문경 2025. 6. 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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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된 가운데 군 당국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가 유실돼 우리 지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지역 가운데 일부는 임진강과 한탄강, 화강, 북한강, 인북천 등과 같은 남북공유하천과 한강하구로 연결돼 있어 집중호우가 발생할 경우 이들 지뢰가 유실돼 우리 측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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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된 가운데 군 당국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가 유실돼 우리 지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지난해 북한군이 비무장지대 내 북측 지역 일부에서 많은 양의 지뢰를 매설하는 활동을 식별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지역 가운데 일부는 임진강과 한탄강, 화강, 북한강, 인북천 등과 같은 남북공유하천과 한강하구로 연결돼 있어 집중호우가 발생할 경우 이들 지뢰가 유실돼 우리 측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군의 지뢰 가운데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목함지뢰나 나뭇잎 지뢰 등이 있다며, 지뢰로 추정되는 미상 물체를 발견하면 절대로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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