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생일' 김주형,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R 공동 33위…안병훈 25위, 임성재 51위 [PGA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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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시그니처 대회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무빙데이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안병훈(33)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6,84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김주형은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지만, 두 계단 밀린 공동 33위(3언더파 207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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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시그니처 대회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무빙데이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안병훈(33)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6,84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전날보다 9계단 하락한 공동 25위(4언더파 206타)다.
14번 홀까지 1타를 잃은 안병훈은 30위권까지 밀려났으나, 15번(파4)과 16번홀(파3)에서 낚은 1.2m, 3m 연속 버디로 반등하며 만족해야 했다.
2002년 6월생인 김주형(22)은 대회 셋째 날, 현지시간으로 만 23세 생일이다.
김주형은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지만, 두 계단 밀린 공동 33위(3언더파 207타)에 자리했다. 김주형은 작년 생일에는 본 대회에서 단독 1위를 달렸다.
임성재(27)는 2-3라운드에서 연달아 오버파를 써냈다.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잃어 공동 51위(1오버파 211타)로 16계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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