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그만둔 최강희 “그때 날 받아준 사장님, 유재석 후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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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과거 배우 활동을 접고 설거지 아르바이트 했던 고깃집을 다시 찾았다.
김미자는 최강희가 힘들 때 아르바이트생으로 받아준 인물로, 당시 최강희는 연예계 활동을 멈추고 인천 주안역의 고깃집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다.
최강희가 다시 무대로 돌아온 배경엔, 말없이 곁을 지켜준 김미자와 같은 사람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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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기자] 배우 최강희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과거 배우 활동을 접고 설거지 아르바이트 했던 고깃집을 다시 찾았다. 그곳은 단순한 일터가 아니었다. 절망의 시기에 손을 내밀어 준 30년 지기 친구 김미자의 가게였다.
김미자는 KBS 13기 공채 개그우먼 출신으로, 유재석과도 방송 호흡을 맞췄던 인물이다.
김미자는 최강희가 힘들 때 아르바이트생으로 받아준 인물로, 당시 최강희는 연예계 활동을 멈추고 인천 주안역의 고깃집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다.

김미자는 “강희가 시상식에서 제 얘기를 꺼낸 걸 보고 눈물이 났다. 그런 감정을 드러내는 애가 아닌데 울더라”며 “그 순간 ‘이제 다시 괜찮아졌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처음엔 며칠 하고 말 줄 알았다. 근데 정말 열심히 하더라. 전철 타고 와서 설거지하고, 지쳐 놀이터에서 잠든 적도 있다”고 돌아봤다.
최강희는 “돈 벌러 간 거였지만, 이 친구가 보고 싶어서 간 것도 있다. 바빠도 늘 밝은 목소리로 ‘너 잘 있으면 됐지’라고 해준 사람이다”라며 울컥했다.
최강희가 다시 무대로 돌아온 배경엔, 말없이 곁을 지켜준 김미자와 같은 사람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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