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몽골민족대 국제교류 협정 체결…실질적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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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대학교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민족대학교(Mongolian National University)와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대학원생 유치 확대, 교수 간 학술 세미나 추진 등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한 두 대학은 협정을 토대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1998년 설립된 몽골민족대는 약 1만 4000명의 학생과 700여 명의 교직원이 재직하는 현지 대표 사립대학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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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대학교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민족대학교(Mongolian National University)와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대학원생 유치 확대, 교수 간 학술 세미나 추진 등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한 두 대학은 협정을 토대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1998년 설립된 몽골민족대는 약 1만 4000명의 학생과 700여 명의 교직원이 재직하는 현지 대표 사립대학교로 꼽힌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협정 체결에 이어 한몽골학교 졸업식에도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예비 합격증과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한몽골학교는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현지 학생들을 위한 학교로 초중고 통합 과정을 운영 중이다. 청주대는 한몽골학교 졸업생 중 청주대 진학 희망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울란바토르에서 진행하는 단기 문화 연수 캠프의 참가 학생 규모도 지난해보다 늘리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청주대는 외국 유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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