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여야 지도부와 오찬 회동…총리 인준 주목

박예린 기자 2025. 6. 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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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2일) 여야 지도부와 오찬을 겸한 회동에 나섭니다.

이 대통령은 오찬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결과를 설명하고, 정해진 의제 없이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방침입니다.

이 대통령이 야당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회동을 하는 것은 취임 18일 만으로, 역대 사례에 견줬을 때 이른 편입니다.

이 대통령은 교섭단체가 아닌 야당 지도부와도 적절한 시기에 별도의 만남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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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2일) 여야 지도부와 오찬을 겸한 회동에 나섭니다.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찬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결과를 설명하고, 정해진 의제 없이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방침입니다.

여야가 2차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처리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 문제를 놓고 대치하는 가운데 이들 현안도 논의 테이블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됩니다.

이 대통령이 야당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회동을 하는 것은 취임 18일 만으로, 역대 사례에 견줬을 때 이른 편입니다.

여기에는 야당과 격의 없이 소통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돼 있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입니다.

따라서 이번 회동은 향후 여야 협치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가늠자가 될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교섭단체가 아닌 야당 지도부와도 적절한 시기에 별도의 만남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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