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주전 입지 흔들리나… '이정후 벤치행' SF, BOS에 3-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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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더니 아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2025 메이저리그(MLB) 보스턴과 홈경기에서 3–2로 이겼다.
6월 들어 16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던 이정후는 이 기간 타율 0.172, 출루율 0.300, 장타율 0.328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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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더니 아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샌프란시스코는 보스턴 레드삭스에게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2025 메이저리그(MLB) 보스턴과 홈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43승34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기록했다. 반면 보스턴은 40승38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위치했다.
관심을 모았던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6월 들어 16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던 이정후는 이 기간 타율 0.172, 출루율 0.300, 장타율 0.328로 부진했다. 최근 7경기에서는 타율 0.074로 극심한 슬럼프에 시달렸고 올 시즌 타율은 0.255까지 떨어졌다. 결국 이날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랜던 루프는 6이닝 무실점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엘리엇 라모스, 라파엘 데버스는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보스턴 4번타자 트레버 스토리는 3안타를 터뜨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먼저 기선을 제압한 것은 샌프란시스코였다. 1회말 2사 후 라모스가 상대 선발투수 브라이언 벨로의 6구를 받아쳐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기세를 탄 샌프란시스코는 3회말 1사 후 앤드류 키즈너의 2루수 방면 타구 때 상대 2루수 실책을 틈타 추가점 기회를 잡았다. 후속타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데버스가 투런홈런을 작렬해 순식간에 3-0으로 달아났다.

궁지에 몰린 보스턴은 9회초 선두타자 안소니의 중견수 방면 2루타로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이어 스토리가 우전 안타를 뽑아내며 무사 1,3루를 만들었다. 여기서 윌리어 어브레유가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려 1-3으로 따라붙었다.
계속된 공격에서 세단 라파엘라가 2루수 팝플라이에 그쳤지만 1루주자 네이트 이튼, 3루주자 스토리의 더블스틸을 통해 1점을 만회하며 턱밑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후속타는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샌프란시스코의 1점차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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