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버스비 환급 'K-패스' 이용자 2.5배 늘어…1인당 연 15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가 도민 대중교통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K-패스'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22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한 K-패스의 가입자 수가 지난달 기준 1만4541명으로 집계됐다.
제주도 관계자는 "K-패스가 고물가 시대 도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교통복지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입자 확대를 유도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도가 도민 대중교통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K-패스'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22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한 K-패스의 가입자 수가 지난달 기준 1만454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사업 시행 첫 달 가입자 5806명 대비 2.5배 증가한 수치다.
K-패스는 전용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제도다.
환급 비율은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 다자녀 2명 30%, 다자녀 3명 50% 등이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간 K-패스를 통해 총 8억4200여만원의 환급이 이뤄졌다.
1인당 월평균 환급액은 1만2600원으로, 연간 약 15만원의 대중교통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제주도는 전했다.
환급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9개 카드사 중 한 곳에서 K-패스 전용카드를 발급받고, K-패스 앱이나 공식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K-패스가 고물가 시대 도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교통복지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입자 확대를 유도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석 식당 공지 화제…"노출 심한 의상 피해 달라"
- 티파니영, 소녀시대 첫 유부녀…변요한과 '법적 부부' 됐다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72억 집 이사 "시원섭섭해"
- '5월 결혼' 신지, 웨딩 화보 공개…단아하네
- 소유, 성형설에 "20㎏ 감량으로 얼굴형 변해"
- 송지효, 첫 건강검진서 용종 발견…"암 될 수 있어 바로 제거"
- '이경규 딸' 예림, 축구선수와 결혼 6년차 "거의 배달 시켜 먹어"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한 적 있어"
- "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성사 뒷얘기 "이모할머니가 오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