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최고 앨범상·음원상 동시 수상 '3관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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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서울가요대상'에서 3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21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34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본상, 최고 앨범상, 최고 음원상을 싹쓸이했다.
이 시상식에서 최고 앨범상과 최고 음원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2021년 방탄소년단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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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서울가요대상’에서 3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21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34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본상, 최고 앨범상, 최고 음원상을 싹쓸이했다. 이 시상식에서 최고 앨범상과 최고 음원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2021년 방탄소년단 이후 처음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수상 직후 “모아(MOA.팬덤명)가 아니었다면 받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팬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이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노래하고 춤추는 게 즐겁다. 오래오래 투모로우바이투게더로 활동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섯 멤버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공연에서도 빛을 발했다. ‘Deja Vu’를 시작으로 미니 7집 ‘별의 장: SANCTUARY’(생크추어리)의 수록곡 ‘Danger’, 디지털 싱글 ‘Love Language’까지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여 시상식의 열기를 더했다.
‘Deja Vu’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시작하는 무대 연출, 곡의 몰입을 배가하는 멤버들의 표정 연기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TXT 표 청량’을 보여주는 ‘Love Language’의 전주가 흘러나오자마자 객석에서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각기 다른 느낌의 3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좌중을 압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8월 22~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의 막을 올린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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