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안규백 의원·尹내란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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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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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그는 초급 간부와 부사관 복지 증진을 강조하며 특별법을 발의하는 등 군 처우 개선에도 앞장서 군 내부에서도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다수 의원이 꺼리는 국방위원회를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국방위 위원장 시절 한 인터뷰에서 "‘우물을 파려면 10년을 파라'는 말을 하곤 하는데, 한 분야의 전문가라는 말을 하려면 그 정도 경험은 쌓아야 한다"라며 "국방위원회는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에 헌신할 수 있는 상임위원회이기 때문에 매력적"이라고 말한 바 있다.
군 간부 출신일 것 같지만 안 의원은 국회 입성 전까지 민간인에 불과했다. 성균관대 철학과 졸업 후 1988년 평화민주당 평민신문 겸 신민당보 기자로 일했고, 민주당 정책위 홍보부장을 거쳐 15대 대선 중앙선거대책위 조직국장, 16대 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17대 대선 중앙선거대책위 조직본부장을 지냈다.
2008년 18대 총선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고, 19대 총선에서는 동대문갑에 전략 공천돼 당선한 이후로 22대까지 연거푸 당선했다. 21대 대선에서는 총괄특보단장을 맡아 이 대통령 당선에 힘을 보탰고, 현재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민주당 내 국방 분야에 가장 정통한 현역의원으로, 이 대통령이 대선에서 밝힌 '문민 국방부 장관 임명' 공약에 부합하는 인사여서 초대 국방부 장관으로 유력시된다.
출생 1961년 전북 고창
학력 광주 서석고, 성균관대 철학과 졸업
경력 18~22대 의원, 20대 국회 국방위 위원장, 평민신문 기자
정혜연 기자 grape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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