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름 성수기 앞두고 렌터카 업체 112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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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를 앞두고 도내 렌터카 업체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전망이다.
제주도는 이달 23일부터 8월29일까지 도내 렌터카 업체 112곳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업체가 보유한 렌터카 2만9785대(도내 103곳 2만1663대, 도외 영업소 9곳 8122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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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공항 인근 렌터카 보관소에 렌터카가 주차돼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is/20250622090233493scym.jpg)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성수기를 앞두고 도내 렌터카 업체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전망이다.
제주도는 이달 23일부터 8월29일까지 도내 렌터카 업체 112곳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성수기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제주 여행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도내 업체가 보유한 렌터카 2만9785대(도내 103곳 2만1663대, 도외 영업소 9곳 8122대)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여약관 ▲자동차 대여사업 등록 기준 ▲차량 정비·점검(안전기준 및 타이어 마모 상태 등)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도는 점검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완 도 교통항공국장은 "건전한 렌터카 운영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지도점검에 만전을 기해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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