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이용우 민주당 의원·국정기획위원회 사회1분과 위원

박세준 기자 2025. 6. 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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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노동 전문 인권변호사 출신인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서구을)은 국정기획위원회 사회1분과 위원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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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갑질’ 막던 변호사, 노동개혁 청사진 그린다

‘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동아DB
노동 전문 인권변호사 출신인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서구을)은 국정기획위원회 사회1분과 위원을 맡게 됐다. 비명계 인사인 같은 당 이용우 전 의원(21대)과는 동명이인이다. 이 의원은 직장 갑질 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 공익단체 '직장갑질119' 창립 멤버로 활동하다 지난해 2월 민주당의 영입인재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이 의원은 1974년 전남 완주군에서 태어나 전주 완산고를 거쳐 서울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했다. 당초 교사를 희망했으나 대학 졸업을 앞두고 꿈이 바뀌었다. 한국비정규직노동센터 자원봉사를 계기로 노동문제에 관심이 생긴 것. 대학 졸업 직후인 2002년에는 공인노무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노동운동에 투신했다. 

전문성을 더 갖추기 위해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2013년 변호사 시험에 합격, 이후 노동쟁의 현장에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다. 2024년 22대 총선에서는 인천 서구을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했고, 이후 의정 활동을 하며 이른바 '노란봉투법'이라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에 힘썼다. 

2022년 민주당 법률위원장에 임명된 그는 대선 기간 내내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 대응에 적극 나섰다. 특히 5월 1일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이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 파기환송되자 "조희대 대법원장의 청문회를 강행해야 한다"는 강성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국정기획위원회 사회1분과에서 노동 인권 및 관련 법률 정비 등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생 1974년 전남 완주

학력 전주 완산고, 서울대 수학교육과 졸업

경력 22대 국회의원(인천 서구을), 직장갑질119 법률 스태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

박세준 기자 sejoonk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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