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만명 넘는 서대문구…"쓰레기 처리 이렇게" 무단투기 금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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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에 외국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쓰레기 무단 투기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는 14개동 중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신촌·이대 근처에서 집중적으로 홍보·계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대문구는 "다문화와 글로벌 시대에 맞춰 관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 배출 등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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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처리 방법 몰라 무단투기 사례↑
7개국 언어로 쓰레기 분리 배출 안내문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지난 1월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는 모습. 2025.01.19. hwang@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is/20250622090223128ugee.jpg)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서대문구에 외국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쓰레기 무단 투기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구는 무단 투기 금지 홍보를 강화한다.
22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서대문구 관내 거주 외국인은 1만6142명이다.
신촌동에 7456명, 연희동에 3411명이 거주 중이다. 남가좌동이 1904명, 홍은동이 1270명 순이다. 이런 가운데 쓰레기 처리 방법을 알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는 14개동 중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신촌·이대 근처에서 집중적으로 홍보·계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는 관내 외국인 거주 인구 비중이 큰 7개국 언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로 쓰레기 분리 배출 안내문을 제작해 유학생 등 외국인 거주 밀집 지역에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관내 외국인 대상 숙박 시설과 대학교 등에 안내문이 제공된다. 주민센터는 외국인 전입 신고 때 외국어 안내문을 배부한다. 홍제천 폭포 주변 등에서도 홍보한다.
서대문구는 "다문화와 글로벌 시대에 맞춰 관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 배출 등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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