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를 더 즐겁게" 부산 수영구 '관광문화재단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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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가 광안리 해변을 중심으로 관광·문화 콘텐츠를 통합 관리하고 개발하기 위해 관광문화재단 설립에 나선다.
수영구는 '수영관광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부산연구원에 맡겼다고 22일 밝혔다.
재단 설립은 2023년 12월 수영구가 부산 처음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사업으로 진행됐다.
수영관광문화재단에 맡겨 전국 유명 팝업스토어를 광안리에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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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해수욕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yonhap/20250622090208461ygnd.jpg)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수영구가 광안리 해변을 중심으로 관광·문화 콘텐츠를 통합 관리하고 개발하기 위해 관광문화재단 설립에 나선다.
수영구는 '수영관광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부산연구원에 맡겼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오는 9월 용역이 완료되면 심의위원회를 거쳐 재단 설립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 설립은 2023년 12월 수영구가 부산 처음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사업으로 진행됐다.
5년간 투입되는 총 180억원 규모의 국비를 전략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별도 재단 형태의 민간 전문조직이 필요하다고 봤다.
구는 자본금 10억원, 직원 20여명 규모로 내년 상반기 재단을 출범할 계획이다.
구는 현재 광안리 해변 한복판에 있는 여름 행정봉사실 건물을 민간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수영관광문화재단에 맡겨 전국 유명 팝업스토어를 광안리에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수영구는 밀락루체페스타와 수변도서관, 스탠드업 패들보드 등 해양 관광문화 콘텐츠를 비롯해 각종 해변 축제도 확대할 계획이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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