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잡았어야 했는데” 했던 하정우 AI수석 첫 브리핑 [이런뉴스]

김세정 2025. 6. 22. 09: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 AI(인공지능) 혁신센터장 등 민간 전문가로 활동하다 대통령실에 합류한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지난 19일, 처음으로 공개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 방안이었는데요.

하 수석은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 지원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면서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관한 국민과의 약속을 빠르게 이행하고 초·중등생, 대학생, 대학원생, 신진·중견·고경력으로 이어지는 이공계 전 주기 인재에 대해 촘촘히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국가의 책무를 강화하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처우 개선은 첨단 과학기술로 세계를 이끌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안정적 R&D(연구·개발) 예산 확대, 장기적 연구 지원 프로그램 마련, 신진 연구자 성장 지원, 연구자 중심 개방형 R&D 체계 전환 등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확립을 위한 시책 마련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 수석은 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채널 '모두의질문Q'에 출연해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AI 관련 대담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하 수석은 AI 주권 문제와 이공계 인재 육성 방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세히 밝혔습니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하 수석을 향해 "저번에 잡았어야 되는데, 언젠가 다시 같이 해야 되겠죠","존경합니다, 저보다 훨씬 똑똑한 것 같은데"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 관련 영상(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채널 '모두의질문Q')
https://www.youtube.com/watch?v=ZjzYGGsutBY
https://www.youtube.com/watch?v=1QSXUPtRHas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