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이변 눈앞뒀던 울산, 아쉬운 역전패-조별리그 탈락 [클럽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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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월드컵 최대 이변을 만든 주인공이 되는가 했던 울산 HD. 하지만 결국 막판 뒷심이 부족해 아쉽게 패하며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조기 탈락을 확정했다.
울산 HD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8시10분 미국 뉴저지주 뉴욕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2025 미국 F조 2차전 플루미넨시(브라질)와의 경기에서 2-4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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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클럽 월드컵 최대 이변을 만든 주인공이 되는가 했던 울산 HD. 하지만 결국 막판 뒷심이 부족해 아쉽게 패하며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조기 탈락을 확정했다.
울산 HD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8시10분 미국 뉴저지주 뉴욕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2025 미국 F조 2차전 플루미넨시(브라질)와의 경기에서 2-4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1차전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공)에게 0-1로 패한 울산. 이날 경기도 진다면 사실상 조별리그 탈락이 유력해지기에 승리가 필요했다.
하지만 전반 27분 아크서클 바로 뒤 정면인 골대와 약 25m지점에서 플루미넨시가 프리킥 기회를 얻었고 존 아리아스가 오른발 직접 슈팅을 했고 이 슈팅은 조현우 골키퍼의 왼쪽 상단 골대에 제대로 꽂히며 골이 됐다. 조현우 골키퍼도 어쩔 수 없던 궤적의 프리킥.
0-1로 뒤지던 울산은 전반 37분 역습 기회에서 후방에서 한번에 찔러준 오른쪽 패스때 엄원상이 박스 안 오른쪽에서 낮은 크로스를 했고 이 공을 플루미넨시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손에 닿지 못하고 뒤로 흘렀을 때 먼포스트에 있던 이진현이 왼발 슈팅으로 각이 없었지만 빈골대에 밀어넣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를 탄 울산은 전반 추가시간 3분 이진현이 왼쪽에서 왼발 크로스를 했을 때 문전에 있던 엄원상이 다이빙 헤딩골을 넣으며 2-1 역전에 성공하며 전반전을 마쳤다.
2-1로 앞서던 울산은 후반 21분 동점 실점을 했다. 플루미넨시가 왼쪽에서 크로스한 것을 수비가 걷어냈지만 박스 안 정면에서 노나투의 몸 앞에 공이 떨어졌고 노나투는 침착하게 오른발로 오른쪽 구석으로 밀어차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25분 1골1도움을 기록한 엄원상이 박스안에서 골키퍼와 충돌하며 크게 넘어졌지만 심판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어깨부터 넘어진 엄원상은 부상으로 인해 의료진에 의해 경기장을 빠져나갔고 라카바가 교체투입될 수밖에 없었다.

잘 버티던 울산은 후반 38분 끝내 역전골을 허용한다. 왼쪽에서 왼발로 코너킥을 플루미넨시가 헤딩슛 한 것을 조현우 골키퍼가 펀칭으로 멀리 걷어내지 못했고 박스 안 오른쪽에서 슈팅한 것이 빗맞아 오히려 문전 앞 후안 프레이츠에게 갔고 프레이츠가 오른발로 밀어넣어 플루미넨시가 3-2 역전했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2분에는 박스 안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플루미넨시 케노가 높은 타점으로 헤딩골을 꽂아넣어 울산은 2-4 패배를 확정했다.
플루미넨시는 남미의 챔피언스리그격인 CONMEBOL 리베르타도레스의 2023년 우승팀 자격으로 클럽 월드컵에 참가했다. F조 최강팀으로 평가받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상대로 1차전 0-0 무승부를 거뒀으니 '남미의 강호'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은 전력이었다.
그런 플루미넨시를 상대로 울산은 전반전을 2-1로 앞선채 마쳤고 후반전 20분까지도 2-1로 앞서 승리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 그러나 결국 플루미넨시의 맹공을 이기지 못하며 패하고 말았다.
2패가 된 울산과 마멜로디는 마지막 경기에서 1승1무인 도르트문트와 플루미넨시를 넘을 수 없기에 조별리그 탈락이 조기 확정되고 말았다.
또다른 F조 2차전은 마멜로디와 도르트문트가 난타전을 펼친 끝에 도르트문트가 4-3으로 승리했다. 3차전은 26일 오전 4시 열린다. 2패인 울산은 1승1무인 도르트문트와 맞붙는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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