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메이저' 위민스 PGA챔피언십 3R 공동 3위…동반한 황유민은? [LPGA]

하유선 기자 2025. 6. 22. 0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정상을 향해 쉼없이 달려온 최혜진(25)이 2025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마지막 날 대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최혜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파72·6,596야드)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셋째 날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막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희영, 김효주, 방신실, 최혜진, 리디아 고, 고진영, 윤이나, 전인지, 넬리 코다, 황유민, 김아림, 박성현, 이정은6, 김세영, 유해란 프로 등이 출전한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황유민, 최혜진 프로가 동반 경기를 마친 뒤 인사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2025 PGA of Americ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정상을 향해 쉼없이 달려온 최혜진(25)이 2025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마지막 날 대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최혜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파72·6,596야드)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셋째 날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막았다. 7번홀(파4)에서 더블보기가 나왔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추가했다. 



 



난도 높은 코스에서 중간 합계 1오버파 217타를 작성한 최혜진은 공동 11위에서 공동 3위로 도약하며, 렉시 톰슨(미국), 야마시타 미유(일본)와 동률을 이뤘다.



컷 통과한 한국 선수 13명 중 가장 높은 순위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무빙데이 3타를 줄인 이민지(호주·6언더파 210타)가 단독 선두에 나섰다.



최혜진과는 7타 차이가 나지만, 정상급 선수들조차 하루에 많은 타수를 잃는 상황이라,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는 힘들다.



 



2라운드까지 이민지와 나란히 공동 2위였던 올해 LPGA 투어 우승자이면서 신인상 포인트 1위인 다케다 리오(일본)는 3라운드에서 8오버파 80타를 쳐 공동 2위에서 공동 18위(합계 5오버파)로 추락했다.



 



최혜진은 이날 메인 후원사가 같은 절친한 동생 황유민(22)과 같은 조에서 동반 샷 대결을 벌였다.



3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최혜진은 7번홀(파4) 더블보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9번홀(파5) 버디로 전반에 이븐파를 써냈다. 안정된 모습을 보인 후반에는 13번홀(파3) 보기와 15번홀(파4) 버디를 바꾸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황유민은 1번홀(파5) 더블보기로 출발이 매끄럽지 않았고, 이후로 버디 4개와 보기 6개를 기록했다.



이날 4타를 잃은 황유민은 전날보다 7계단 밀려난 공동 18위(5오버파 221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