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뭐가 더 필요하지?' 우완 선발+3G 연속 안타+신인왕 2위면 뭐해...김혜성 또 선발 제외, 타율 0.378도 못 뚫은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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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경기 연속 안타, 빅리그 신인왕 모의투표 2위라는 성적도 '몸값' 앞에선 무기력했다.
그리고 20일 경기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혜성은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하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우완 투수 전용 자원 김혜성은 최근 3경기 연속 안타에 시즌 타율 0.378, OPS 0.959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었고, 메이저리그 신인왕 모의투표에서도 내셔널리그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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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결국 3경기 연속 안타, 빅리그 신인왕 모의투표 2위라는 성적도 '몸값' 앞에선 무기력했다.
워싱턴 내셔널스 2차전, 상대 선발 투수는 '우완' 제이크 어빈. 그러나 22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 카드에 김혜성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다저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2차전을 치른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토미 에드먼(2루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로버츠 감독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김혜성은 훌륭한 활약을 해내고 있다. 그에게 향후 어느 정도 출전 기회를 줄 것"이라 밝혔다. 그리고 20일 경기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혜성은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하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그리고 21일. 워싱턴이 좌완 선발 멕켄지 고어를 선발 투수로 내세우면서 김혜성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9회초 수비 때 콘포토 대신 대수비로 나왔다. 이날 콘포토는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22일 워싱턴의 선발 투수는 우완. 우완 투수 전용 자원 김혜성은 최근 3경기 연속 안타에 시즌 타율 0.378, OPS 0.959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었고, 메이저리그 신인왕 모의투표에서도 내셔널리그 2위에 올랐다.

무리 없이 선발 출전이 예상됐지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 대신 연봉 1,700만 달러(약 233억 원)의 마이클 콘포토를 다시 기용했다. 결국 3경기 연속 안타, 빅리그 신인왕 모의투표 2위라는 성적도 콘포토의 '몸값' 앞에선 무기력했다.
콘포토는 올 시즌 66경기에서 타율 0.165(206타수 34안타) 4홈런 13타점 26득점 OPS 0.572에 머물고 있다. 그럼에도 로버츠 감독은 그를 좌익수로 꾸준히 기용했고, 그 여파로 김혜성의 선발 출전은 제한적으로 이뤄졌다.
그리고 이날도 어김없이 선발 라인업엔 김혜성이 아닌 콘포토의 이름이 올라갔다. 아무래도 로버츠 감독의 마음을 얻기엔 성적 외에도 갖춰야 할 무언가가 더 있었던 모양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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