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방사광가속기 석학들 충북 오송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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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오송에 세계 방사광가속기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오는 25~27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1회 다목적방사광가속기 미래과학 국제워크숍'을 연다.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조성사업은 충북이 글로벌 과학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자 국가 핵심 인프라"라며 "워크숍이 이 사업의 성공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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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일 청주오스코서 가속기 동향·연구 성과 공유

(청주=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청주시 오송에 세계 방사광가속기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오는 25~27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1회 다목적방사광가속기 미래과학 국제워크숍'을 연다.
이 워크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북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포항가속기연구소, 한국방사광이용자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워크숍에는 미국, 독일, 중국 등 세계 주요 가속기 선진국의 과학자들과 국내 산·학·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일본 SPring-8의 야바시 마키나(Makina Yabashi) 박사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자들은 가속기 업그레이드 동향, 첨단 빔라인 기술,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국내에서는 서울대 임종우 교수, 포항공대 송창용 교수 등이 참가해 차세대 빔라인 활용 방안과 관련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향후 가속기 기반 첨단과학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워크숍 후 해외 석학들이 청주 오창의 방사광가속기 예정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국내 연구자들과 1대 1 협력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조성사업은 충북이 글로벌 과학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자 국가 핵심 인프라"라며 "워크숍이 이 사업의 성공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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