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우천 취소' 한화, 3일 연속 선발 폰세 예고...키움은 알칸타라로 재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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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에이스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한화와 키움은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치른다.
당초 20일 경기에 알칸타라를 선발로 예고했던 키움은 해당 경기가 우천 취소되자 21일 선발을 정현우로 변경했다.
그러나 21일 경기도 우천 취소되자 키움은 다시 22일 선발을 알칸타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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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에이스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한화와 키움은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치른다.
현재 한화는 42승 1무 29패로 2위 LG에 1경기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키움은 21승 2무 52패로 최하위인 10에 머무르고 있다.
당초 한화는 21일 코디 폰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그러나 20일에 이어 21일까지 우천 취소되자 한화 코치진은 상의 끝에 폰세를 3일 연속 선발로 내세우기로 결정했다.

지난 14일 LG전 등판 이후 7일 휴식을 취한 폰세는 이번 시즌 15경기에서 패배 없이 9승 평균자책점 2.16을 기록하며 KBO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폰세는 이날 경기에서 승수를 쌓는다면서 다승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서게 되며, 탈삼진 1위로 굳히게 된다.
이에 맞서는 키움은 다시 한번 선발투수를 라울 알칸타라로 바꿨다. 당초 20일 경기에 알칸타라를 선발로 예고했던 키움은 해당 경기가 우천 취소되자 21일 선발을 정현우로 변경했다.

그러나 21일 경기도 우천 취소되자 키움은 다시 22일 선발을 알칸타라로 확정했다.
지난해 두산 베어스에서 부상과 부진이 겹쳐 12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4.76으로 아쉬운 성적을 남기고 방출됐던 알칸타라는 이번 시즌 도중 야시엘 푸이그가 키움을 떠나게 되자 대체 선수로 합류하게 됐다.
두산에서 부진을 딛고 절치부심한 알칸타라는 이달 3경기에 나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1.35로 호투를 펼치며 에이스의 복귀를 알렸다.
한편 6주간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빈자리를 대체할 한화의 루이스 리베라토는 이날 KBO리그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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