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펼쳐지는 NBA 챔프 7차전…'첫 우승 도전' OKCvs인디애나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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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 등장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뒀다.
동부 콘퍼런스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서부 콘퍼런스의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최종 7차전에서 격돌한다.
두 팀은 오는 23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콤 센터에서 2024~2025시즌 NBA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7차전을 치른다.
우승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놓은 경기에서 어느 팀이 사상 첫 NBA 챔피언에 오를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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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팀은 NBA 첫 챔프전 우승
![[인디애나폴리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딜런 존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오비 토핀. 2025.06.19.](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is/20250622080136310lchl.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4~2025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 등장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뒀다. 동부 콘퍼런스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서부 콘퍼런스의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최종 7차전에서 격돌한다.
두 팀은 오는 23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콤 센터에서 2024~2025시즌 NBA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7차전을 치른다.
'동부 대표' 인디애나는 정규리그를 50승32패의 4위를 기록해 봄 농구에 진출했다.
인디애나는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에서 정규리그 5위의 밀워키 벅스를 만났다.
1, 2차전 승리 후 3차전에 흐름을 내줬지만, 내리 4, 5차전을 잡으면서 2라운드 진출했다.
PO 2라운드 상대는 '동부 1위' 클리블랜드였다.
어려운 경기가 예상됐지만, 역시 3차전만 한 차례 패배한 뒤 내리 승리하면서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상대는 정규리그 3위의 뉴욕. 이전 시리즈들과 달리 6차전까지 갔지만, 1999~2000시즌 이후 2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게 됐다.
인디애나가 이번 7차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꺾는다면, 1976년 NBA 참가 이후 최초의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뉴욕=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파스칼 시아캄. 2025. 5. 23.](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is/20250622080136484yowo.jpg)
'서부 우승자' 오클라호마시티도 사상 첫 정상을 정조준한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콘퍼런스 1위로 봄 농구에 출전했다.
서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 4연승으로 제압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PO 2라운드에서 만난 덴버 너기츠를 상대로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
1차전에서 먼저 승리했으나 치고받는 접전 끝에 마지막 경기에서 웃었다.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에서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4승1패로 제압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전신으로 평가받는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 1978~1979시즌 우승한 바 있다.
그러나 2008년 연고지를 옮기며 재창단한 이후에는 아직 정상에 오른 경험이 없다.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제일런 윌리엄스. 2025.06.16.](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is/20250622080136634bnrb.jpg)
오클라호마시티는 첫 우승에 닿는 듯했다.
1차전 패배에도 흔들리지 않고 경기를 끌고 왔다.
그리고 4차전, 5차전을 내리 잡으면서 우승까지 단 1경기만을 남겨뒀다.
하지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이자 오클라호마시티의 핵심인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턴오버만 8개를 저지르는 등의 부진으로 웃지 못했다.
반면 종아리 부상 이슈가 있었던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14점을 쏘면서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에이스들의 상반된 활약으로 챔피언결정전은 7차전에서 승부가 나게 됐다.
다만 오클라호마시티가 제일런 윌리엄스 등을 앞세워 6차전 4쿼터에서 뒷심을 발휘한 점을 고려한다면, 7차전은 이번 시리즈처럼 팽팽하게 펼쳐질 거로 예상된다.
![[인디애나폴리스=AP/뉴시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14일(한국 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에서 벌어진 2024~2025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2025.06.15](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is/20250622080136792eaxf.jpg)
한편 챔피언결정전이 7차전까지 열리는 건 2015~2016시즌 이후 9년 만이다.
NBA 전체로 시선을 확대하면 20번째 7차전이다.
우승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놓은 경기에서 어느 팀이 사상 첫 NBA 챔피언에 오를지 관심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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