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처질까봐 제니 안무도 배워”…이효리, 정상 위의 긴장 고백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6. 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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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여전히 이효리였다.
그리고 그녀는 또 한 번, '정상에 선 사람'의 고백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핑계고' 예고편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한 이효리가 유재석, 양세찬과 함께한 솔직한 토크가 담겼다.
라이크 제니의 안무를 따라하며, "삶이 늘 긴장의 연속"이라고 말한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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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여전히 이효리였다. 그리고 그녀는 또 한 번, ‘정상에 선 사람’의 고백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핑계고’ 예고편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한 이효리가 유재석, 양세찬과 함께한 솔직한 토크가 담겼다.
같은 소속사(안테나)인데도 서로 낯설어 하는 장면에서부터 웃음이 터졌고, 곧 이어 “쉴 때 뭐하냐”는 질문에 이효리는 예상 밖의 답을 꺼냈다. “제니 안무 배우러 다녔다. 뒤처질까봐…”

라이크 제니의 안무를 따라하며, “삶이 늘 긴장의 연속”이라고 말한 이효리. 그녀는 “꿈에서도 늘 조세호처럼 쫓기거나, 어딘가에서 떨어진다”고도 했다. 그 말은 장난스러웠지만, 정상을 지키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긴장감이 묻어났다.




“자신의 노래 명품? 그까짓 게 뭔데 라는 곡이 있다”라고 웃으며 넘기는 순간도 있었지만, 그 속엔 자신을 지키기 위한 끈질긴 노력과 자존심이 서려 있었다. 쉬어도 쉰 게 아니고, 내려와도 내린 게 아닌 삶. 그것이 이효리의 방식이었다. 여전히 유쾌하고 여전히 매력적인 이효리. 그러나 그 웃음 너머에는, 단단하고 외로운 프로의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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