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역 발전 위한 공청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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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지역 발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청회는 내달 2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다.
이계삼 경기도청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지역 주민과 전문가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고, 실현 가능성이 큰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미군 주둔으로 낙후된 주변 지역과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한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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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경기=김경수 기자】 경기도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지역 발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청회는 내달 2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다.
주한미군 공여구역 인근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전문가와 각 시·군 실무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는 앞서 21개 시·군 164개 읍·면·동 반환공여지 및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의정부 등 10개 시·군으로부터 총 55개 사업(총 사업비 약 14조5661억원)에 대한 변경(안) 신청을 받았다.
변경(안)으로는 △의정부 캠프 레드클라우드·화성 캠프 쿠니 에어레인저 등 12개 반환공여구역 개발 사업 △동두천 원도심 활성화 사업 △포천시 한탄강 복합관광단지 조성 사업 등이다.
도는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행정안전부에 변경 확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계삼 경기도청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지역 주민과 전문가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고, 실현 가능성이 큰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미군 주둔으로 낙후된 주변 지역과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한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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