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모든 시민 7월부터 시내버스 무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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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는 7월부터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시행을 앞두고 '전용 통합무임 교통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시내버스 무료 승차를 위해서는 상주에 주소를 두고, 전용 통합무임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시내버스 무료화 정책은 단순한 교통비 절감 차원을 넘어, 모든 시민에게 실질적인 교통복지 혜택을 제공하려는 상주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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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뉴시스] 통합 무임 교통카드 발급. (사진=상주시 제공) 2025.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is/20250622072232754jybq.jpg)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7월부터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시행을 앞두고 '전용 통합무임 교통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시민 이동권을 확대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다.
이 사업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지원사업' 일환이다.
대구광역시를 포함해 도내 17개 지자체가 협약해 공동 시행한다.
각 지자체별로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를 제작해 발급 중이다.
그러나 상주시는 자체적으로 시비를 추가 투입해 어르신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시내버스 무료 승차를 위해서는 상주에 주소를 두고, 전용 통합무임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시내버스 무료화 정책은 단순한 교통비 절감 차원을 넘어, 모든 시민에게 실질적인 교통복지 혜택을 제공하려는 상주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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