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호우특보 모두 풀려…중대본, 비상 1단계 해제(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해제되면서 가동됐던 중앙재난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가 약 37시간 만에 해제됐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오전 3시를 기해 전국에 발표됐던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중대본 비상 1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전국에 호우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지난 20일 오후 2시 30분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이번 호우로 인한 공식 인명 피해는 없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한지명 권혜정 기자 = 전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해제되면서 가동됐던 중앙재난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가 약 37시간 만에 해제됐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오전 3시를 기해 전국에 발표됐던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중대본 비상 1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전국에 호우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지난 20일 오후 2시 30분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이번 호우로 인한 공식 인명 피해는 없다. 다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며 공공시설 4건, 사유시설 4건의 피해가 집계됐다.
경기와 충남, 전북에서는 옹벽 붕괴 등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했고, 충남·전북 일대에서는 비닐하우스 전파와 건물 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가 접수됐다.
이로 인해 전국 7개 시도 17개 시·군구에서 109세대 166명이 일시 대피했으며, 이 중 65세대 102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한 상태다.
교통과 공원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통제도 이어졌다. 폭우로 김포, 김해, 제주, 여수 등에서 항공기 15편이 결항됐고, 여객선 9척이 운항을 멈췄다.
북한산·무등산·지리산·팔공산 등 16개 국립공원 420개 구간과 둔치주차장 94개소, 하상도로 47개소, 세월교 172개소, 산책로 64개소, 하천변 18구간 등에 대한 통제도 진행됐다.
이번 비로 인한 총 누적 강수량은 △충남 청양 196.0㎜ △충남 부여 188.4㎜ △전북 진안 183.5㎜ △전북 익산 177.0㎜ △인천 서구 176.5㎜ 등이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개 산책시킨다더니 상간녀와 호텔 간 남편…키즈카페서 상간남 만난 아내
- 13년간 영안실서 女 나체 시신 수백장 찍은 日경찰…"성욕 채우려"
- "시장 바닥 장사 주제에"…닭꼬치 환불 받고 난동 부린 속초 '진상 남녀'[영상]
- '강북 모텔녀' 교제 주장 男 "클럽서 만나 데이트, 한겨울에도 노출 의상"
- 연주자 옷 두 번이나 들춘 '진상'…옷 벗고 남학생 추행한 여성[주간HIT영상]
- "나 장항준이야, 주소 보내"…'왕사남 800만' 돌파 속 단역배우가 전한 미담
- "암 투병 시한부 아내 위해 '킬' 당해주실 분"…남편 부탁에 300명 몰렸다
- 80세 아빠 김용건 "아들 벌써 여섯 살, 좀 커서 잘 따라다녀"
- "저 들어가야 되는데" 남보라, MB 때문에 집 못 간 사연…"경호원이 막았다"
- 로제, K팝 최초 英 브릿어워즈 수상 영예…'골든'은 불발(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