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최강희, 럭셔리 테라스 집 이사 앞둔 근황 "엄마가 집으로 돌아오라고" [텔리뷰]

김태형 기자 2025. 6. 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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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이사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제이홉과 최강희가 출연했다.

이날 최강희는 "안녕하세요. 최강희 매니저 최강희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아직도 매니저 없이 혼자 활동하고 있음을 알렸다.

최강희는 다소 휑해진 집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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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최강희가 이사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제이홉과 최강희가 출연했다.

이날 최강희는 "안녕하세요. 최강희 매니저 최강희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아직도 매니저 없이 혼자 활동하고 있음을 알렸다.

최강희는 다소 휑해진 집안을 공개했다. 그는 곧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그 집에서 살 수 있는 날이 이제 한 달도 안 남았다. 이사 준비하면서 친구한테 나눠준 것도 있다"고 밝혔다.

어디로 이사 가는지 묻자 "엄마가 집으로 돌아오라고 하셨다. 왠지 지금 집으로 돌아가면 후퇴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며 "고민 중이다. 다시 집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조금 더 혼자 살아볼 수도 있다"고 답했다.

최강희는 하루 일과표도 공개했다. 계획표 중 몇 % 정도 지키냐는 말에는 "거의 못 지킨다. 거의 지키는 건 일어나는 시간이다. 그 다음에 밥 먹는 시간, 자는 시간은 지킨다"고 말했다. 복근, 유산소 운동을 보고는 "계획이 잘못 됐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이홉에게 "약속을 잘 지키시지 않나. 1시간 뒤에 약속이 있으면 시간을 맞춰놓으시는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제이홉은 "시간 체크 말씀인가. 저는 수시로 (시계를) 본다"고 답했다. 최강희는 "저도 시계를 계속 본다. 그런데 딱 그때쯤 못 본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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