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 더헤븐 마스터즈 둘째날 선두…유현조도 '우승 경쟁' [K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9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다연(28)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다연은 21일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63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골라내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같은 날 오전에 진행된 1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이다연은 후반 4번홀부터 9번홀까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해 3타를 더 줄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9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다연(28)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다연은 21일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63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골라내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같은 날 오전에 진행된 1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이다연은 후반 4번홀부터 9번홀까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해 3타를 더 줄였다.
한때 단독 선두를 달렸던 이다연은 1라운드 마지막 홀인 9번홀(파4) 보기가 아쉬웠지만, 첫째 날 경기를 마친 김나영과 공동 1위를 기록했다.
그 기세를 몰아 이어진 2라운드에서도 매서운 샷을 휘두른 이다연은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일몰로 경기가 중단되면서 일부 선수들이 2라운드를 끝내지 못한 가운데, 1-2라운드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작성한 이다연은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를 친 유현조(20)가 2위에 올랐다. 선두 이다연과는 2타 차이다.
2016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이다연은 2023년 9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통산 8승을 달성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에 2라운드 잔여 경기와 최종라운드가 이어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