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 더헤븐 마스터즈 둘째날 선두…유현조도 '우승 경쟁' [KLPGA]

백승철 기자 2025. 6. 22. 06: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9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다연(28)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다연은 21일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63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골라내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같은 날 오전에 진행된 1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이다연은 후반 4번홀부터 9번홀까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해 3타를 더 줄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 경쟁에 뛰어든 이다연, 유현조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9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다연(28)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다연은 21일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63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골라내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같은 날 오전에 진행된 1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이다연은 후반 4번홀부터 9번홀까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해 3타를 더 줄였다.



한때 단독 선두를 달렸던 이다연은 1라운드 마지막 홀인 9번홀(파4) 보기가 아쉬웠지만, 첫째 날 경기를 마친 김나영과 공동 1위를 기록했다.



 



그 기세를 몰아 이어진 2라운드에서도 매서운 샷을 휘두른 이다연은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일몰로 경기가 중단되면서 일부 선수들이 2라운드를 끝내지 못한 가운데, 1-2라운드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작성한 이다연은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를 친 유현조(20)가 2위에 올랐다. 선두 이다연과는 2타 차이다.



 



2016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이다연은 2023년 9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통산 8승을 달성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에 2라운드 잔여 경기와 최종라운드가 이어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